요원 시트
Assets
모든 에셋
데이터 코어
보안 드론
연구소 복도
중장갑 4족 기체
화물 격납고
클립 1
클립 2
레트로 코어 탈출 — 최종 완성본
CHARACTER
캐릭터
요원 시트
LOCATION
장소
연구소 복도
화물 격납고
OTHER
효과
FINAL
완성본
레트로 코어 탈출 — 최종 완성본
GENERATION_RESULT
생성 결과
Making
제작 기록
앞 15초는 도망치고, 뒤 15초는 돌아섭니다. 닫히는 방폭문 세 개와 보안 드론을 뚫고 연구소를 빠져나온 요원이, 화물 격납고를 가로막은 중장갑 4족 기체의 목 포트에 과열된 데이터 코어를 꽂아 멈춰 세우는 32.6초 SF 액션이에요. 뉴테이크에서 씨댄스 2.0으로 15초 클립 두 개를 만들어 이어 붙였고, 화풍은 80년대 셀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편에서 제일 공들인 잠금은 소품의 상태예요. 코어가 지금 어느 손에 있는지, 언제 홀스터에 들어가는지를 초 단위로 프롬프트에 박았어요. 1편에서는 홀스터에 꽂기 전까지 항상 오른손, 꽂은 뒤로는 항상 홀스터. 2편에서는 홀스터 틈으로 과열광만 새어 나오다가 11초에야 뽑혀서 기체 목에 박히고, 13초에 다시 오른손으로 돌아와요. 2편의 철근도 마찬가지로 2초에 줍고 8초에 부러진 뒤로는 다시 등장하지 못하게 못박았습니다. 이렇게 안 하면 소품이 컷마다 순간이동하거든요. 색도 두 클립을 한 사건으로 묶는 장치예요. 청록 그림자에 적색 경보등, 전 구간 따뜻한 빛 금지, 출구의 냉백광만 유일하게 밝게 열어뒀어요.
레퍼런스는 미드저니 8.2로 만든 6장이에요. 요원, 데이터 코어, 보안 드론, 연구소 복도, 4족 기체, 화물 격납고. 그리고 이 편의 프롬프트는 지문이 전부 중국어예요. 연출 밀도를 그대로 두면 글자 수 상한을 넘겨서, 연출을 깎는 대신 지문을 중국어로 바꾸는 우리 파이프라인 규칙을 그대로 쓴 결과물이에요. 대사 두 마디만 영어로 남겼습니다. 1편의 "Core's hot, open the last gate!"와, 돌아서는 순간의 "My turn."이요. 템포도 설계값이에요. 도주인 1편은 7컷, 반격인 2편은 한 컷 더 잘게 쪼갠 8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