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검객 시트
Assets
모든 에셋
흰 성당 홀
갈라진 홀
직선 양날검
진홍빛 검사
클립 1
클립 2
클립 3
베어낸 자리 — 최종 완성본
CHARACTER
캐릭터
여검객 시트
진홍빛 검사
LOCATION
장소
흰 성당 홀
갈라진 홀
OTHER
효과
직선 양날검
FINAL
완성본
베어낸 자리 — 최종 완성본
GENERATION_RESULT
생성 결과
Making
제작 기록
흰 성당에 진홍 검사 무리가 쏟아지고, 여검객이 전부 베어낸 자리에서 색이 터져 나옵니다.
이 작품의 엔진은 색 설계 하나예요. 15초 내내 화면에서 채도를 빼앗아 두다가, 마지막에 벤 자리에서 색을 터뜨려요. 그래서 성당인데 스테인드글라스가 없어요. 유리를 전부 무색으로 못박았거든요. 도입부에 색광이 한 줄기라도 들어오면 마지막 폭발이 죽기 때문이에요. 씨댄스 2.0로 만든 15초 단독 1편이고, 화풍은 80년대 극장판 셀 애니메이션이에요. 손으로 칠한 셀 음영, 굵은 선, 별 모양 하이라이트.
레퍼런스는 5장뿐이에요(미드저니 8.2). 여검객 4면 턴어라운드, 온전한 성당, 갈라진 성당, 검 단품, 진홍 검사 한 명. 갈라진 성당은 온전한 성당 렌더를 첨부한 채 파생 생성해서 재질과 광이 이어지게 했어요. 검은 인물 시트에 검집에 든 상태만 있어서 뽑힌 날을 따로 시트로 만들었고요. 극 중에 꺼내 쓰는 무기는 수납과 전개 두 상태가 다 필요하더라고요. 적 무리는 레퍼런스를 아예 안 만들었어요. 한 명짜리 시트 한 장만 잠그고 수량은 프롬프트 문장에 맡겼습니다.
버린 레퍼런스도 두 장 있어요. 라벤더빛으로 나와버린 갈라진 홀 1차, 시트와 안 맞게 나온 검 1차. 프롬프트 쪽 실패는 더 컸어요. 구판은 균열이 벌어지는 과정부터 보여줬는데 충돌이 4초에야 시작해 앞이 죽은 시간이 됐고, 그래서 첫 프레임부터 교전 중으로 고쳤어요. 또 "달리면서 벤다"를 이동을 주동사로 썼더니 엔진이 이동에만 시간을 쓰고 타격을 버리더라고요. 샷의 핵심 사건은 반드시 주동사 자리에 둔다는 게 이 편에서 얻은 제일 큰 교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