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
Assets
모든 에셋
여자
원룸
토스터
두 번째 알
클립 1
클립 2
토스터 속 아기용 — 최종 완성본
CHARACTER
캐릭터
LOCATION
장소
OTHER
효과
토스터
두 번째 알
FINAL
완성본
토스터 속 아기용 — 최종 완성본
GENERATION_RESULT
생성 결과
클립 1
클립 2
Making
제작 기록
불 조절을 못해 쫓겨난 손바닥만 한 아기용이, 단 한 번의 조심스러운 불꽃으로 다시 집에 들어갈 자리를 얻어요.
지금까지 만든 것 중 제일 작은 규모로 끝난 편이에요. 레퍼런스는 미드저니 니지 7로 만든 5장이 전부고(아기용, 여자, 원룸, 토스터, 그리고 선반의 두 번째 알), 한 장도 버리지 않고 5장이 그대로 본편까지 갔어요. 씨댄스 2.0으로 뽑은 15초 클립 두 편을 이어 붙여 28.9초가 됐습니다. 앞 편은 또 빵을 태운 아기용이 문밖으로 나가는 이별, 뒤 편은 차가운 방으로 돌아와 식은 저녁을 데우는 귀환이에요.
잠근 건 빛과 크기예요. 손그림 셀 애니메이션과 과슈 배경에 "따뜻한 빛은 용의 불꽃 하나뿐"이라는 조명 규칙을 두 클립에 똑같이 박았어요. 크기도 문장으로 잠갔습니다. 용은 여자의 손보다 작고, 지나치는 운동화 한 짝이 제 몸보다 크다고요. 매 샷마다 여자의 얼굴이 보이게 해 감정 변화가 끊기지 않게 했고, 음악 없이 토스터 덜컹거림과 발톱 소리 같은 생활 소음만 쓰는 것도 고정값이에요.
레퍼런스 5장을 한 번에 다 쓰지 않고 클립마다 4장씩 갈아 끼웠어요. 이별 편에는 토스터를, 귀환 편에는 그 자리에 두 번째 알을 넣어 엔딩 훅을 심었죠. 대표 이미지도 새로 생성하지 않고 완성본 23초와 28초 지점 프레임을 그대로 캡처했어요. 실제 화면을 정확히 보존하면서 생성 비용은 0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