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얼굴 초상
타임머신 브이로그
파스텔 캡슐을 타고 백악기부터 근미래까지 이동해요. 11샷이 8샷으로 합쳐지고 대사가 다른 시대에 얹히는 문제도 그대로 기록했어요. 다음 편에는 대사를 각 샷의 상대 시간에 묶을 예정이에요.
생성횟수: 1회
총: 29초
Public Assets
공개 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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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기록
바이킹들이 전부 주황색 구명조끼를 입고 나왔어요. 배를 미는 사람들의 복식을 비워두자 모델이 현대 조정팀을 끌어온 결과였어요. 그 뒤로 역사 장면의 배경 인물마다 무염색 직물과 시대 복식을 따로 적었어요. 반대로 없어야 할 물건은 이름을 반복할수록 더 강해졌어요. 폰이 없다고 열 번 넘게 썼더니 반사 샷의 빈손에 아이폰이 생겼어요. 지우고 싶은 물건을 부르는 대신 손이 비어 있고 손가락이 편안하게 펴져 있다고 쓰는 쪽으로 규칙을 바꿨어요.
30초 안에 11샷과 대사 10줄을 넣은 구성도 그대로 나오지 않았어요. 모델이 짧은 컷을 8개로 합쳤지만 대사는 절대 시간에 남아 있어서, 다른 시대의 화면 위에 다음 시대의 말이 얹혔어요. 샷마다 상대 시간을 묶는 개정안을 만들었지만 완성본에는 반영하지 못했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 발음 축약과 사무라이를 같은 초점면에 두는 수정도 다음 편으로 넘겼어요.
제작 초반에는 “창”을 window로 읽어 판테온 신전 내부를 통째로 설계했어요. 사용자가 뜻한 것은 spear였고, 로마 경기장과 창을 든 병사 대열로 전면 교체했어요. 이 작품은 파스텔 캡슐 한 대와 얼굴 레퍼런스 한 장으로 백악기부터 근미래까지 열한 시대를 건너요. 시대마다 랜드마크 하나를 박아 표를 읽지 않아도 장소가 보이게 했고, 캡슐은 전고 2.1m와 성인 탑승 인셋으로 실제 탈 수 있는 크기를 고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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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묶음 유료 패키지 준비 중!
작품마다 쓴 레퍼런스 프롬프트와 제작 과정을 한 번에 받아보는 형태를 생각하고 있어요. 아직 정해진 건 없고, 지금처럼 무료로 열어두는 기록과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