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make this?
제작 기록 · 2026년 8월 10일

ONE ARROW, SIX WORLDS.

절벽에서 쏜 화살이 봉황, 청룡, 기린, 백호, 대붕, 삼족오로 차례로 변해요. 여섯 세계를 직선으로 관통하는 30초 실사 원테이크를 Seedance 2.5로 만들었습니다.

생성횟수: 2

총: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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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제작 기록

화살 하나가 빙하, 사막, 황금 들판, 화산, 산성, 밤의 전장을 차례로 가릅니다. 전장에 들어갈 때마다 화살은 봉황, 청룡, 기린, 백호, 대붕, 삼족오로 바뀌고, 빠져나올 때 다시 한 발의 화살로 돌아와요. 여섯 장면을 따로 이어 붙이지 않고 30초 원테이크 하나로 만든 실사 판타지입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먼저 잠근 건 탄도에요. 화살은 활시위에서 마지막 충돌까지 한 번도 방향을 바꾸지 않습니다. 세계와 세계 사이의 구름, 먼지, 재, 폭풍이 모두 그 직선 위에 놓이고, 재미는 카메라가 화살 주변을 돌거나 앞질렀다가 뒤로 빠지는 움직임으로 만들었어요. 화면이 바뀌어도 발사체는 계속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구조입니다. 레퍼런스는 9장을 사용했어요. 여궁수 시트와 화살 단품, 신수 6종, 오프닝 절벽 로케를 각각 한 장씩 잠갔습니다. 처음에는 화살과 신수가 별개로 동시에 날았고, 장면 단락을 나눠 쓰자 모델이 그 경계를 컷과 섬광 전환으로 읽었어요. 그래서 일곱 형태가 모두 하나의 몸이라는 규칙을 먼저 선언하고, 한 번에 하나의 형태만 화면에 남도록 바꿨어요. 단계별 문단도 없애고 자연스러운 장벽을 뚫고 이동하는 한 호흡의 프롬프트로 다시 짰습니다. 마지막에는 화살이 밤의 전장 중앙에 꽂히고, 여섯 속성의 흔적이 충돌 지점 주위에 남아요.

Membership

시리즈 묶음 유료 패키지 준비 중!

작품마다 쓴 레퍼런스 프롬프트와 제작 과정을 한 번에 받아보는 형태를 생각하고 있어요. 아직 정해진 건 없고, 지금처럼 무료로 열어두는 기록과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