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25개
판타지
2026년 10월 9일
POSEIDON 19
불 유니콘을 타고 성문 앞에 나타난 무희가 거대한 용암 골렘을 깨워 군단을 밀어내고, 바닷물로 식어 가던 골렘을 다시 달궈 평원에 용암 기둥을 솟게 해요.
2026년 10월 9일
POSEIDON 18
밤의 원형 투기장에서 여제가 키 3미터의 거인 여섯을 상대하다 심해의 힘에 눈을 떠요. 이어 관중석 위에 나타난 10미터짜리 흑요석 괴물을 물 그 자체가 된 몸으로 피하고, 창 하나로 다리와 팔을 차례로 끊어내요.
2026년 10월 9일
POSEIDON 15
연회장 구석 자리에서 무희가 키르도에게 그날 밤을 기억하느냐고 묻습니다. 키르도는 기억한다고 답하면서도 두 사람 사이를 끝내 동무라고 부르고, 무희는 마지막에 참았던 말을 꺼냅니다.
2026년 10월 9일
POSEIDON 14
왕궁 대련장에서 새로 온 무희가 춤추듯 불을 부려 키르도와 맞붙고, 여제가 물로 불을 끄며 무희를 곁으로 불러요. 그날 밤 무희는 궁 밖 숲속에서 키르도를 기다리고 있어요.
2026년 10월 9일
POSEIDON 11
부두를 에워싼 해적 군단이 물 도둑의 두 번의 휩쓸기에 물고기로 바뀌고, 노을 테라스의 저녁 식사에서 여제가 작은 물손으로 키르도를 콕 찔러요.
2026년 10월 9일
POSEIDON 16
썰물로 드러난 갯벌에서 여제의 근위대장 탈로스가 처음으로 이름과 힘을 드러내요. 여제가 물로 자리를 열어 주고, 탈로스는 빛을 모았다 내보내는 대검으로 전장을 갈라요.
2026년 10월 9일
POSEIDON 17
바다에서 먼 고원의 제단에 여제가 두 팔을 사슬로 벌린 채 붙잡혀 있어요. 손을 묶었다고 안심한 적들 앞에서 여제는 손가락 하나로 쏟아지던 비를 공중에 멈춰 세워요.
2026년 9월 17일
Pretty Shell
항구 축제 벤치에서 여제가 키르도의 조개 목걸이를 캐묻자, 키르도는 조개를 바다에 던지고 시치미를 떼지만 바다가 그 조개를 그대로 돌려줘요.
2026년 9월 8일
Crystal Odyssey
새벽에 남편을 전쟁터로 배웅한 아내가 그날 밤 궁전 습격을 맞고, 홀로 남은 호위무사가 검 하나로 그 밤을 막아서는 판타지 액션입니다.
2026년 8월 22일
말벌 비행
심심하던 여자가 처마 밑 벌집의 말벌 한 마리를 승용차만 하게 키워 올라타고, 시골 뒷마당에서 도심 옥상까지 30초를 한 번도 끊지 않고 날아갑니다.